미친 가성비의 소울푸드
후기 2,671
리뷰 잘안쓰는 아저씨입니다. 윙잇을 몇달간 지켜보다가 지난주 6~7개품목을 한꺼번에 주문해서 먹어봤는데...이 포장마차 떡볶이 가성비가 너무 훌륭하네요.마트에가면 떡볶이 밀키트 엄청 많습니다.CJ 오뚜기 미정당 등등 많이 사먹어봤는데 대다수가 맛이 천편일률적이고 맛이 없어요.(개인적 생각). 근데 이 포장마차 떡볶이...하~~맛있어요.떡볶이 밀키트 사서 바닥까지 긁어서 먹어보긴 처음입니다.3인분이 따로 포장되서 들어있었는데 처음에 먹어보고 마음에 들어서 그다음날 아침과 저녁에 연달아서 다해먹어버렸네요.단품주문할려니 배송비 아까워서 다른 품목과 같이 장바구니 담아서 재주문할 예정입니다. 팁을 말씀드리자면 꼭 어묵을 같이 넣어서 끓여드세요.진짜 환상입니다.떡 크기도 적당해서 윙잇에서 싼 어묵에 떡을 2조각 같이 올려서 싸먹으니 진짜 맛있네요.굿굿 베리굿. 윙잇에서 돈받은것도 없고 협찬받은것도 없는 첫주문자인데 많은 분들이 맛보시라고 리뷰 써봅니다. 윙잇 기대이상이네요.없는셈치고 산 주식이 다음날 상한가 친 기분이네요.
새벽 6시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난 제 기척에, 엄마 그때 먹었던 떡볶이 먹고 싶은데... 2봉지요! 주문하는 아들 목소리에 ... ㅍㅎㅎㅎㅎㅎ 웃음이 삐져나왔답니다. 엄마가 깨기만을 기다렸다는데...ㅎㅎㅎ. 달걀찜기 부터 작동시키고. 대파 반대 어슷썰어넣고. 계량컵으로 290 물 맞춰 붓고(280이지만 저번에 간보니 쎄더라고요) 센불에 바글바글 끓이며 숟가락으로 눌지않게 살살 저어주다보니, 떡은 먹음직스럽게 부풀어오르고, 흥건해보이던 물도 적당한 농도로 졸아들고. 달걀도 때맞춰 삶아지고. 한그릇 푸짐하게 주니, 한덩치하는 아들 왈. 음, 2봉지는 좀 많구나.... 담엔 2봉지 끓여서 나눠먹자! 하니. 오! 좋다하네요. 떡볶이덕에 새벽부터 집안한가득 활기찬 웃음이...! 추석연휴에 느끼함에 물리면 짜잔! 하며 해 줄라고 이번에 넉넉히 주문해둔게 넘 다행입니다. 사진속 떡...2봉지. 양 진짜 푸짐하죠!
떡볶이 넘 좋아하는데 한번 먹어보니 소스도 입에 맞고 맛있어서 또 재구입합니다 떡볶이 떡이랑 어묵 같이 주문해서 먹으면 더 좋아요 손님 왔을때 만두랑 계란도 넣어 더 푸짐하게 만들어 먹으면 한끼 식사됩니다 냉동실에 쟁여놓으니 맘 편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