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20cm의 두툼한 돈까스
후기 5,993
엄마가 왕돈까스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나가서 먹기엔 요새 너무 춥고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해먹을 수 있어서 재구매했어요!! 에프에 구워도 되는 제품인데 집에 에프가 너무 작아서 기름에 튀겼어용ㅎㅎ 번거롭지도 않고 소스까지 다 들어있어서 좋고 끝까지 바삭바삭한 돈까스 집에서 편히 먹었어요!! 집에 쟁여놓으려구요~
와~! 다른 돈까스랑 비슷하겠지~하고 시켰다 깜놀!!!! 어렸을때 엄마가 집에서 고기 두드리고 후추랑 소금뿌려 직접해주던 맛이 나서 울컥ㅠ 감동하며 먹었습니다. 적당한 두께의 냄새나지 않는 집 밥 수제 돈까스에 전문점 바삭함이 더해지니 행복할 밖에요~ 엄마가 전해주신 정성의 기억까지 회상되며 행복한 두끼!!! 양이 많아 큰 아들과 저녁, 작은 아들과 다음날 아침! 음식으로 행복하다는건 이런걸까요? 더 주문해서 쟁여두고 기대하며 냉동실 문열라구요♡
해동같은 귀찮은 과정없이 바로 조리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돈까스 소스가 딱 옛날에 먹던 경약식집이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돈까스는 후라이팬 조리했는데도 바삭하니 맛났습니다. 재주문 생각 1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