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지방을 제거해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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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좋지 않으신 친정 아버지 드리려고 밥솥에 넣고 조리했더니 잇몸만으로도 충분히 드실수 있게 되었어요. 간은 좀 싱거워서 간장 더 넣었고 식힌후에 기름 걷고 가져다 드렸어요~ 잘 드실거 같아요~~
오랜만에 주문인데 여전히 역시나 맛있어요 부드럽고 어떤건 잘못사면 뼈만있고 고기는 적은경우도 있는데 뼈가 크지않고 고기가 커서 좋아요 양념도맛있어요 또 주문해서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