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화 불향이 진하게 풍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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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냉동해물이 있어서 조금 더 넣고 끓였더니 밖에서 사먹는 것 만큼 만족했어요. 저에게는 국물이 짭짤한 편이라 끓이면서 물도 조금 더 넣고 끓였네요. 백짬뽕은 맵지 않은 짬뽕이라 아이들과도 먹을 수 있을 듯 해요. 고기 짬뽕은 국물맛이 깊네요. 매콤하게 잘 먹었어요. 둘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얼큰한 것 보다 맑은 국물을 더 좋아해서 백짬뽕만 주문하는데요 ㅎㅎ 딸도 좋아해서 같이 먹어요
맵찔이가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맵기에요. 그래서 전 배달 시키는것보다 이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ㅋㅋ 건더기도 많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