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 어묵바, 떡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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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 독거노인 입니다. 섬에서는 접하기 힘든게 피자, 스파게티, 햄버거 등등 입니다. 인구가 없으니 매장도 없고 편의점 냉동은 안먹는 것보다 못하고...가끔 느끼한거 먹고 콜라 한잔하고 트림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생각뿐이죠. 여기서 스파게티보고 바로 주문하고 어제 도착하자마자 시식을 했더랬죠. 내포장지 벗기지 않고 조리하는게 좋더라구요. 폭팔할까 걱정 했는데 아주 작은틈으로 증기가 빠지더군요. 오~~~??? 음식은 맛이죠? 면이 가늘고 그닥 느끼한 맛 없고 간단하게 먹기 딱 좋더구요. 당연 맛도 좋고... 섬나라 독거노인에게 딱맞는 사이트 입니다. 오늘 저녁은 함께 구입한 고등어 구이 입니다. ㅎ
겉에 박스 제거 후 비닐은 뜯지 않은채로 6분 돌려서 먹었습니다. 전자레인지 돌릴때 비닐이 부풀엇다가 줄어들엇다하는 소리에 살짝 겁나서(?) 확인하면서 꺼냇어요^^ 치즈가 굉장히 많아서 꾸덕해요~~ 근데 약간 시큼한(?)맛이 느껴지는거 같기도하고.. 아무튼 가성비 좋아요!투움바 파스타가 기대되네요!
인스타에 계속 뜨길래 먹어야지먹어야지 하다가 진짜 한번 먹어보자 하고 주문! 치즈가 좀 적은거같아서 전에 먹은거는 추가해서 먹었고 이번에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치즈 더 추가해서 먹으면 덜 달아서 더 맛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