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한 리조또에 치즈를 듬뿍!
후기 2,326
직화 고추장 불고기를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일단 불향이 확실하게 살아 있어서 첫 입부터 식욕을 확 끌어올린다. 직화로 구운 특유의 그을린 향이 고추장의 달달하고 매콤한 맛이랑 잘 어우러져서 자극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느낌이다. 고기의 식감도 나쁘지 않았다. 너무 질기지도 않고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씹는 맛이 살아있다. 양념이 겉도는 게 아니라 고기 안쪽까지 어느 정도 배어 있어서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았다. 다만 단점도 조금 있다. 양념이 생각보다 꽤 강해서 계속 먹다 보면 살짝 물릴 수 있고, 매운맛이 은근히 올라와서 매운 걸 잘 못 먹는 사람한테는 부담될 수도 있다. 그리고 기름기가 조금 있는 편이라 깔끔한 느낌보다는 묵직한 스타일이다. 총평하자면, 자극적이고 불향 강한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메뉴다. 특히 밥이랑 같이 먹거나 상추에 싸 먹으면 훨씬 더 맛있다. 가끔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먹기 좋은 메뉴라고 생각한다.
치즈폭탄 스파게티랑은 또다른 느낌이네요ㅎㅎ요것도 맛나요! 아이들 학교 갔다와서 간식 찾을때 딱! 양도 적당하고 조리법도 간단해서 애들도 혼자 잘 해먹어서 편하고 좋아요ㅎㅎ
간편하게 먹기 좋고 맛도 좋아요. 치즈가 풍부하고 토마토 소스 맛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