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고아 우려낸 국물
후기 839
원래 비비고 곰탕으로 자주 떡국이나 만두국 해 먹는데 비비고는 간이 되있어서 따로 넣을 필요 없지만 소보키는 진한 국물 맛에 간도 내가 원하는 만큼 조절 가능해서 너무 맛있어요 . 저처럼 비비고에 조금 질렸다 하신분들 드셔보세요 쟁이세요!!
실온보관 가능해서 좋았어요
겨울철에 미리미리 쟁여두면 좋아요~국물이 진하고 고소해서 언제부턴가 소보키 곰탕만 찾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