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고아 우려낸 국물
후기 684
국물 좋아요. 아침에 국 데워서 쪽파랑 후추넣어서 밥 후루룩 말아먹기 딱이에요!
맑은 국물에 소금 후추 파 여기에 김치
지난 겨울에 늘 쟁여놓다가 이번에 다시 또 ..추석이 다가오는 공기가 느껴져서 따끈한 국물요리..미리미리 챙겨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