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잇에서만 만날 수 있는 베스트 국탕 아이템
후기 156,764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으로 꼽히는 100년 전통 ‘이문설농탕(이문곰탕)’의 밀키트는, 매장의 오랜 내공을 집에서도 손쉽게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 제품입니다. 국물은 시중의 일반적인 사골 육수처럼 희고 묵직하거나 조미료 맛이 강한 편이 아닙니다. 이문설농탕 특유의 맑으면서도 슴슴하고 깊은 국물 맛을 그대로 잘 살려냈습니다. 처음 한 입을 떠먹었을 때는 간이 세지 않아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함께 동봉된 소금과 후추로 취향에 맞게 간을 맞추고 나면 잡내 없이 깔끔하고 구수한 본연의 풍미가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안에 들어있는 고기 고명 역시 잡내가 없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특설농탕처럼 다양한 특수부위가 풍성하게 들어간 것까지 기대하긴 어렵지만, 일반 1인분 기준으로 양지살 등의 고기가 서운하지 않게 넉넉히 들어있어 씹는 맛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조리 방법 또한 파우치 채로 데우거나 냄비에 부어 끓이기만 하면 될 정도로 간편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 든든한 한 끼를 챙기기에 제격입니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담백하고 은근한 전통 국물 요리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해 드리고 싶으며, 집에 있는 소면을 살짝 삶아 넣거나 새콤하게 익은 깍두기를 곁들여 드시면 매장에서 먹는 듯한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 계정으로는 첫 구매이나 총 3번 먹어봤어요 타 제품의 인계동 해장국보다 제 입맛에는 이 제품이 좋았습니다. 고기가 결대로 잘 찢어졌고, 먹었을 때 퍽퍽한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국물도 맑게 느껴졌는데, 오히려 고깃국물 맛은 더 진했습니다. 여기에 청양고추 때문인지 맑은 국물인데도 은근한 칼칼함이 있어서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해장국과는 조금 달랐지만 잘 먹었습니다. 국물이 맑아도 밋밋하지 않았고, 고기와 우거지를 같이 먹었을 때도 잘 어울렸습니다 https://m.blog.naver.com/chorusofstar/224454665761
도착은 새벽에 도착했는데, 전 이미 출근 후라….돌아와 열어보니…. 다 녹은 상태, 오잉? 날이 더웠나? 양이….4인분? 정말?? 의심이 들기 시작. 그런데 끓이고보니. 4인분 가능. ㅎㅎㅎ 물 1.5리터 넣고 왕새우 네마리 넣고…. 쎈불로 끓이기 시작. 끓자 중불로 5분……두근두근~ 아~~~~ 맛나다. 미역국은 소고기지~~~ 하던 나였는데…. 시원하고 개운하고. 더 사야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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